일반기사 설종진 감독대행 ‘웰스, 마지막이라 아쉽네’[포토]
기사입력 2025-07-22
작성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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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4안타 2타점 2도루를 기록한 임지열의 맹타에 힘입어 롯데에 6: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이 웰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koreaeconews.com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설종진 감독대행이 웰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koreaec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