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찌 롱, '본선행 티켓은 나의 것' (포르투 3쿠션 월드컵) [포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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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이정범 기자)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응우옌 찌 롱 선수의 경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6월 29일부터 포르투갈 포르투에서는 '2025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하고 유럽당구연맹(CEB)이 주관하는 공식 월드컵으로, 올해 네 번째 대회다.

2일 오후 6시(한국 시각)부터 최종예선을 시작한 '2025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이번 대회에 나선 그의 모습은 당구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SOOP은 이 대회의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로 제공하며. 한국어, 영어 등 다국어 송출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접점을 넓힌다.

'2025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은 SOOPTV(KT지니 129번, LGU+ 120번, SK브로드밴드 234번, 딜라이브 160번, LG헬로비전 194번, 서경방송 256번) , 스카이스포츠, BallTV(베리미디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koreaec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