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협-이석훈 ‘키움 경기에 진심인 두 남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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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5-07-28 10:57

일반기사 이상협-이석훈 ‘키움 경기에 진심인 두 남자’

기사입력 2025-07-06

작성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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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시구와 시타를 마친 배우 이상협과 가수 이석훈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koreaec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