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트레이드펀드, 2000억투자 국내공식런칭 (종합)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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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5-07-27 20:46

일반기사 스포츠트레이드펀드, 2000억투자 국내공식런칭 (종합)

기사입력 2025-06-01

작성자 세종=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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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레이드 펀드 국내 공식 스포츠 플렛폼 에스티에프에게 2000억원 투자 공식 발표

 해외 공식후원사인 www.fundedsportstrader.com 에서 국내시장 통합 스포츠 펀딩 시스템도입에 활력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세계 축구 펀딩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스포츠트레이드펀드는 국내 공식 에스티에프와의 협업을 통한 국내시장으로의 진입까지 엳보고있다.

스포츠 펀드 투자 플랫폼 STF가 누적 투자금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업계에서 혁신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TF는 기존의 단순 배팅 방식과 달리, 투자자 보호 중심의 금융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STF는 국내 합법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자로 공식 인증을 취득해, 회원 간 추천 및 수익 분배 구조의 합법성을 명확히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STF는 에스티에프(STF)는 공정거래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른 네트워크 마케팅 판매업 등록 절차(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23-12호)를 완료하고, 사업자 인증마크를 획득해 운영의 신뢰도를 높였다.

플랫폼 측은 “최근 금융 사기와 유사 다단계 구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STF는 매출과 수익 배분 체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매년 외부 회계 감사를 통해 투자금 관리의 공신력을 지속적으로 검증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STF는 전문 투자운영팀이 경기 분석과 자산 배분을 통해 일관된 수익 설계를 지원하며, 일정 기간 동안 원금 보장 서비스를 제공해 스포츠 분야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였다. 이를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최근 공식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 가입과 자동 수익 분배 시스템을 선보이며, 초보 투자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플랫폼 관계자는 “STF는 단순한 스포츠 관련 투기를 넘어, 하나의 금융상품으로 자리잡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적·기술적 보완을 이어가고 있다”며 “합법적인 다단계 네트워크 마케팅 방식을 기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투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STF는 전문가 전담 지원센터와 투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회원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아 기자 (leeay5184@koreaec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