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푸쉬카에서 잠든 子 "졸음운전 안 돼"
기사입력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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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우띠야 졸음운전 앙대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푸쉬카에 앉아 잠이 든 아들 우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쏟아지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든 아기의 귀여운 자태가 미소를 자아낸다. 통통한 팔다리와 볼살 또한 사랑스럽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5월 40세의 나이에 난임을 극복하고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황보라
황수연 기자 hsy1452@koreaec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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