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프리지아, '파자마+침대' 셀카 공개…옆에는 대왕 라부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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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침대에 누워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녀의 품에는 입고 있는 파자마와 세트로 보이는 목베개가 안겨있다. 특히 그녀의 옆에 있는 빅 사이즈 '라부부' 인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부부'는 현재 '없어서 못 산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은 인형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발그레한 뺨과 깔끔한 눈썹 라인, 무결점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프리지아는 네임택이 달려있는 분홍색 캐리어도 공개했다. 큰 리본이 붙어있어 사랑스러운 그녀와 잘 어울린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한다", "메이크업 방법이 궁금하다", "너무 예쁘다", "공주님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프리지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koreaec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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