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평창家' 이효리, 악몽 꿀 일은 없겠네…초대형 드림캐처 '번쩍' [★해시태그] >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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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5-07-28 08:52

일반기사 '60억 평창家' 이효리, 악몽 꿀 일은 없겠네…초대형 드림캐처 '번쩍'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02

작성자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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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김보민 기자) 이효리가 거대 드림캐처를 소개했다.

2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cahtes everyone's dreams~"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자신 속 이효리는 거대한 드림캐처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흰 천을 엮은 후 나비 조형물을 더해 완성된 드림캐처는 이효리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크기를 자랑한다.

한 손으로 드림캐처를 번 든 채 뒤를 돌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본인의 진에 이효리는 "My Dreamc이에 네티즌들은 "이 사진만으로도 좋은 꿈 꾸게 될 것 같아요", "오늘 유퀴즈 재밌게 볼게요", "너무 예뻐요", "이렇게 큰 드림캐처는 처음 봐요. 거대한 꿈도 아주 작은 꿈도 다 빠짐없이 걸릴 거 같은 느낌", "예쁜 효리 님 나비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이들 부부는 평창동의 단독주택을 약 60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atcher"라는 문구를 추가해 직접 소개하기도.

사진=이효리

김보민 기자 kbm@koreaec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