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변호사 된 이진욱·정채연, 유연석 만난다 > 연예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한국경제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진욱과 정채연이 유연석을 만난다.

1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이진욱과 정채연은 유연석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의 '유바리토크바리' 콘텐츠에 출연한다.

이진욱, 정채연은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홍보 차 유연석을 만나 토크를 나눌 예정. 이들의 드라마 속 케미를 유튜브 콘텐츠로 먼저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유연석은 최근 '유바리토크바리' 콘텐츠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에 MBC '노무사 노무진',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tvN '서초동',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주연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 홍보에 나선 바 있다.

이진욱과 정채연도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홍보차 유연석과 만나는 것.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 오는 8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한국경제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koreaec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