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 4개월 차'인데 홀쭉해…"일하는 것도 행복" 열혈 워킹맘 [★해시태그] > 방송/TV

본문 바로가기
기사최종편집일 2025-08-21 12:07

일반기사 손담비, '출산 4개월 차'인데 홀쭉해…"일하는 것도 행복" 열혈 워킹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31

작성자 조혜진 기자

본문

(한국경제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4개월 차라는 게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손담비는 31일 자신의 계정에 "여행 가고 싶어. 근데 일하는 것도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숲을 배경으로 블랙 미니 드레스와 오버사이즈 블레이저를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손담비는 실루엣이 강조된 화이트 톤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상반된 스타일링을 소화한 손담비는 출산 4개월 차가 믿기지 않는 마른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4월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손담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koreaec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