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수지, 옆자리 앉아 남다른 케미 과시…달달 커플샷 공개 [★해시태그] >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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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오승현 기자) 수지가 큰 화제를 모은 BTS 뷔, 박보검과 함께한 브랜드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수지는 자신의 계정에 "셀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수지는 사진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끈다.

청초한 미모와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한 패션 센스를 과시한 수지는 큰 화제를 모은 방탄소년단(BTS) 뷔와 박보검과 함께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특히 수지는 식당에 뷔와 나란히 붙어 앉아 꽃받침 포즈로 개구진 표정을 짓는가 하면 서로를 바라보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수지는 외에도 박보검과 함께한 커플 사진과 뷔, 박보검과 함께 찍은 쓰리샷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수지는 뷔 옆에 앉아 박보검, 류시시, 리겅시와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친화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진짜 너무 아름다운 조합", "사진 많이 많이 풀어줘서 고마워", "커플같기도 하고 남매 같기도 하고", "제발 드라마에서 만나주면 안 될까?", "박보검 재회 꿈만 같고 뷔와의 만남 경이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수지

오승현 기자 ohsh1113@koreaec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