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하지원, 20대 기죽이는 몸매 비결 찾았다…'충격 소식' 접시 포착
기사입력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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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나의 생일 밥상을 멋지게 차려준 1023 너무너무 맙고 감동이었어 고맙고 사랑해"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타이트한 민소매에도 드러나는 매끈한 어깨와 등 라인으로 건강미를 자랑했다.
특히 뷔페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접시에 담긴 양은 소박하고 조심스럽게 고른 듯한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절제된 식습관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짐작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돋보이는 미모와 여유로운 태도에서 하지원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 6월 생으로 만 47세다. 지난 1996년 데뷔 이후 오랜 시간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하지원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koreaec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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