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김혜수, 32살 차 男배우와 극장行 포착…'170cm' 마네킹 비율 실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7-27
본문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 셔츠와 핫팬츠, 롱부츠로 패션을 완성한 김혜수는 170cm의 큰 키와 어우러지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극장을 찾은 이들의 시선을 싹쓸이하고 있다.
특히 김혜수는 2022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윤상현과 팔짱을 끼고 극장 로비를 걷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김혜수는 32살 차이인 2002년생 윤상현과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슈룹'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 인연을 자랑했다.
지난 1월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르 선보였던 김혜수는 2026년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김혜수
김유진 기자 slowlife@koreaeconews.com
- 이전글신지, ♥문원과 결혼 발표 후폭풍에…코요태 컴백에도 식단 조절 'NO' 25.07.27
- 다음글임영웅, 2025년 7월 가수 브랜드평판 TOP3…솔로가수 1위 2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