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마침내 접한 신문물에 '활짝'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해시태그] > 국내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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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5-08-17 05:46

일반기사 '54세' 김혜수, 마침내 접한 신문물에 '활짝'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08-03

작성자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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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신문물을 접하며 미소를 되찾았다.

지난 1일 김혜수는 "이제서야 알게되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수영장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영 연습을 마친 후 주문을 마친 김혜수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새로운 문명을 새로이 접하게 됐다는 듯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네티즌들 또한 "너무 만족스러워 보이신다ㅋㅋ", "역시 수영할 땐 그 버거지", "물놀이 끝내고 먹는 햄부기 만큼 좋은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5세가 되는 김혜수는 1985년 데뷔했으며, 현재는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김혜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koreaec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