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이창섭, 엄마 같은 아내 맞아야" 충격 결혼운 공개 (관상학개론)
기사입력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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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에는 '목숨 걸고 관상 보는 멤피스 불주먹과 전과자 이창섭'이라는 제목의 '관상학개론' 12화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창섭과 손승연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박성준 관상가는 손승연에 대해 "기본적으로 촉촉한 땅에서 황금돼지로 태어났다. 황금 돼지는 재물을 깔고 있고 안정적으로 삶을 꾸려나가는 힘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임기응변도 강하기 때문에 나를 누르는 것은 부수는 힘이 강해 자유롭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제받는 것을 싫어하고 그래서"라며 말을 흐리더니 "남자가 잘 안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창섭이 "저도 여자가 안보이냐"고 묻자 박성준은 "여자가 있긴 있다. 어떤게 중요하냐면 나한테 거슬리는 게 없게 하는 여자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분석적이기 때문에 남의 단점이 잘 보이고 다음 단계로 잘 넘어가지 못하는 섬세함이 있다. 그 섬세함을 엄마처럼 품어주고 포용해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처 자리에는 엄마가 들어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혼하기 좋은 시기는 본인의 나이 39살, 40살, 41살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승연에게는 "(남자가) 안보이는 정도가 아니다. 남자가 버티기가 힘들다. 남자가 본인에게는 나무인데, 도끼를 4자루나 들고 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
윤현지 기자 yhj
이창섭이 "저도 여자가 안보이냐"고 묻자 박성준은 "여자가 있긴 있다. 어떤게 중요하냐면 나한테 거슬리는 게 없게 하는 여자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분석적이기 때문에 남의 단점이 잘 보이고 다음 단계로 잘 넘어가지 못하는 섬세함이 있다. 그 섬세함을 엄마처럼 품어주고 포용해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처 자리에는 엄마가 들어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혼하기 좋은 시기는 본인의 나이 39살, 40살, 41살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승연에게는 "(남자가) 안보이는 정도가 아니다. 남자가 버티기가 힘들다. 남자가 본인에게는 나무인데, 도끼를 4자루나 들고 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티티 스튜디오'
윤현지 기자 yhj@koreaec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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