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튜브톱 입고 배꼽 드러냈다…청량+섹시 다 잡은 '정석' 휴가룩 > 국내연예

본문 바로가기
기사최종편집일 2025-07-28 08:51

일반기사 민니, 튜브톱 입고 배꼽 드러냈다…청량+섹시 다 잡은 '정석' 휴가룩

기사입력 2025-07-12

작성자 김수아 기자

본문

(한국경제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아이들의 민니가 개성 넘치는 서머룩으로 공항을 환하게 물들였다.

11일 오후 민니가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이날 민니는 네이비·화이트 스트라이프의 튜브톱과 페이즐리 패턴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리를 드러낸 크롭 디자인으로 슬림한 몸매가 더욱 돋보였고, 짧은 기장의 스커트가 경쾌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민니는 화이트 미우미우 슬리퍼와 귀여운 참 장식이 달린 미우미우 토트백으로 전체 스타일에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짧게 커트한 블랙 헤어와 선글라스 액세서리가 시크함을 더해, 청량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뽐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지난 5월 19일 미니 8집 'We are'을 발매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지난 5월 19일 미니 8집 'We are'을 발매했다.

사진 = 한국경제뉴스 고아라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koreaec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