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원 아나운서 ‘폭염에 시원한 의상 >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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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5-07-28 10:15

일반기사 임채원 아나운서 ‘폭염에 시원한 의상

기사입력 2025-07-09

작성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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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최재훈의 역전 스리런 홈런과 채은성의 쐐기타에 힘입어 KIA에 7:4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임채원 아나운서가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koreaeconews.com